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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부모마음 코칭센터’ 박희정대표
 
최경규

건강악화, 자녀 소통부재극적인 전환점!

부모마음챙김 프로젝트! ‘온라인대면상담

자신이 좋아하는 것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 그루터기 부모마음 코칭센터박희정대표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거북이 걸음, 토끼마음저자이자, 부모의 마음을 따듯하게 상담하는 그루터기 부모마음 코칭센터대표 박희정입니다. 20년간 아동을 지도하였고, 학부모 상담을 하였습니다. 지난 20202월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자궁적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코로나19가 창궐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중2 사춘기 딸과의 트러블로 매우 힘든 시기였습니다. 코로나19,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되는 바람에 딸은 핸드폰에 집중하게 되었고, 사춘기 딸과의 소통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직업 또한 불안해져 전환을 위해 고민해야 했습니다. 딸과의 소통을 위해 우연히 SNS를 하게 되었지만, 저의 성장 욕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SNS를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온라인에 저만의 건물을 세우게 되었고, 제 직업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을 확장하여, 자녀와의 관계 소통이 어려운 부모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8개월간 전국, 해외 부모상담 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간 부모마음챙김 프로젝트 팀을 여러 팀으로 구성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긍정 마음 치유의 글을 공유하였고, 한 달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긍정 마음 치유 글을 실행하며 좋았던 점을 나누었습니다. 부모마음챙김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들의 마음 치유가 시작되었고, 참여하신 분들의 삶의 변화를 끌어냈습니다.

 

SNS 재능기부 나눔을 하며 상담에 필요한 집중 공부를 하다 보니, SNS로 강의 제의도 받게 되었고, 현재는 한국의미치료학회 상담사로 온라인, 대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센터 강의를 하다 보니, 공공기관 온라인강의, 대면 강의도 제의받아 강의도 하고 있고, 마음이 힘든 분들을 위해 SNS 온라인 재능기부 강의 및 상담을 하여 부모의 마음 치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거북이 걸음, 토끼마음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행복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고 이해하며, 일상에서 우울, 불안, 두려움 없이 긍정적인 삶을 잘 살아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3년 전 갑작스러운 건강악화와 수술, 코로나 19, 딸의 사춘기로 힘든 삶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우울하고 공허한 나의 삶을 행복한 삶으로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하며 부단히 애써 왔습니다.

 

건강 악화는 저의 행복한 삶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빼앗아 갔습니다. 행복한 삶,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며 수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부정적인 사고와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꽉 차 있는 저는 행복한 삶을 찾는 것이 너무나 두렵고 힘겨운 일이었습니다. 40대 중반이 넘어서야 나 자신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살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갱년기와 더불어 사춘기 딸이 나를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만 같아 너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지만,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박세니 쎈멘탈 수업을 수강하게 된 후 부정적인 삶의 시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한 것을 바로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인생의 참 행복이 무엇이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 나아가야 할지 설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누가 내 인생을 도와주면 좋겠지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나를 살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을 찾고 유지하기 위해서 에 긍정을 심어 주는 말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문구를 아침, 저녁으로 소리 내어 20번씩 저의 에 들려주었습니다.

 

는 나의 소리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고 실행으로 바로바로 옮겼습니다. 책 읽기, 걷기운동, 노래 부르기, 막춤 추기, 명상, 나눔, 봉사 등을 하며, 느리지만 나만의 속도로 묵묵히 나만의 행복을 찾았습니다.

 

▲ 행복조율사 최경규작가와 함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늘 우울하고 삶을 힘겹게 느끼던 사람입니다. 책 한 권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저는 삶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책, 마음치유 관련 심리학책을 좋아합니다. 열심히 살다가 어느 날 모든 것이 멈추게 되는 순간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 하나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우연히 이시형 박상미공동 저서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가 저의 마음이라도 읽듯, 제게 깜짝 선물처럼 와준 책입니다.

 

허우적대며 살아온 제 삶에 회의감이 들어, 저를 그 삶에서 끌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워 놓았었지만, 계획해 놓은 대로 어떻게 실행해 나아가야 할지 방향감각을 잃었습니다. 그때 제 삶의 답을 준 책입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저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제 삶을 변화시킨 책이 여러 권 있지만, 제가 마음이 워낙 힘들 때 다가와 준 책이라 참 고마운 책입니다. 나를 살려 보겠다고 긍정암시를 하며 노력은 하였지만, 순간순간 해결되지 않은 삶의 공허감과 우울감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저의 고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답을 준듯하여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구멍 난, 제 삶을 꽉 채워주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상담할 때도 이 책을 활용하여 부모 상담을 하고 있는데, 모두 만족스러워하십니다. 책 한 권이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하였듯 타인의 삶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여러분의 행복 기준은 무엇입니까? 사람마다 행복의 조건과 기준은 다를 것입니다. 행복은 뛰어난 재능이 없더라도 가진 것이 없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살려, 자신을 믿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기교 있고 멋지게 살아가지 못하더라도 내 안의 보석을 찾고 그것을 갈고 닦아 빛나게 하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못난 부분만을 보며 과거에 묶여 허우적거리며 살다 보면 현재의 삶의 소중함과 행복을 맛볼 수 없습니다. 과거는 좋은 추억으로 두고 현재 시점부터 미래를 기대하며 후회 없이 멋지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동화책 미운 오리 새끼가 생각납니다. 유난히 큰 알에서 태어난 오리는 일반 오리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주변 오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어미 오리마저 자신을 미워하니 상처 받은 오리는 집을 떠나고,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자신이 못생긴 오리가 아닌 아름다운 백조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하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갑니다. 늦었을 때란 없습니다. 현재를 즐기며 누가 나를 챙겨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챙기며 누구보다 자신을 응원해 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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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3 [17:18]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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