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ΰ
광고
편집  2024.09.14 [10:59]
전체기사  
관광·문화
회원약관
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관광·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 다양한 행사
 
경제부

 

 

이날 개장식에는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 영광군 의회 김강헌 의장, 오미화·장은영 도의원과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고 무사고를 기원했다.

 

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 진료실 운영및 자체 안전관리요원 등을 충분히 확보하였고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아쿠아 월드) 편의시설을 정비하였고그동안 노후 되었던 화장실과 샤워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였으며, 특히 8. 2. ~ 3.(2일간) 해변가요제, 초청 음악공연, 매직 버블쇼, 장어 맨손잡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각종 시설물 보완을 통해 관광객 편의 제공은 물론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마미 해수욕장은 710일부터 818일까지(40일간),송이도 해수욕장은 720일부터 811일까지(23일간) 개장 운영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4/07/12 [19:39]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광테마식물원, 남도한바퀴 가을코스 ” / 문화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20주년 국제 컨퍼런스” / 경제부
카메라로 ‘찰칵’ 잘익은 사과찾기 ‘순식간’ / 농수산부
"수술전 각막 두께 500마이크론 이상" / 김선후 원장 / 연수늘밝은안과
전통불교문화 진수 ‘불교문화엑스포 개막’ / 문화부
아프리카 남수단에 전해진 ‘섬김과 봉사의 뜨거운 교육사랑’ / 문화부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충남도’ / 사회부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공동성명 / 국제부
미등록 대부업자 명칭 ‘불법사금융업자’ 변경 추진 / 경제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ΰ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233-12,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번호 전남 아00256, 등록일자 2014.09.22, TEL 061-352-762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4 영광(전남) 뉴스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영광(전남) 뉴스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영광(전님) 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