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ΰ
광고
편집  2024.12.06 [20:19]
전체기사  
기관·학교
회원약관
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기관·학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휴앤해피 주최 “뜻깊은 중랑성년식”
 
문화부

 

사단법인 '휴앤해피' 주최 '5회 중랑성년식' 행사가 1116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일대학교 흥학관'에서 개최되었다.

 

식전공연인 가야금병창이 끝나고 이어서 주최기관의 '황의윤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전통 성년식 재현 행사는 뒤늦게나마 제52'성년의 날'을 기리기 위해 준비된 행사였다.

 

'큰손님' 역할은 중랑구의회 '최윤찬부의장'이 담당하였고, '황의윤이사장''주인', '박점자부위원장''주부' 역할을 맡아 행사가 진행되었다.

  

'관자'로는 '박범수군'을 비롯한 5, '계자'로는 '임서현양'을 위시한 5, 10명의 청소년이 긴 행사를 통해 성년으로 거듭나는 절차를 무사히 통과하여 수훈첩을 수여받았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에는 보조 역할을 수행한 많은 '수모'들과 안내를 담당한 자원봉사자, 그리고 기획팀, 촬영팀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스탭의 노고가 많았다.

  

한 편, 황의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이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성으로만 기억되지 않고,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환이 되어지는 동시에 선조들의 얼을 기려 후대에 전승하는 소중한 유산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런 행사들이 여러 단체나 지자체 등의 관심으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많이 개최되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4/11/17 [21:39]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52대 장 세 일 영광군수 취임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나눔캠페인 현금 기탁’ / 사회부
㈜하이메디칼, 영광군에 건강식품 기탁 / 경제부
‘공존회’ 희망 캠페인 영광군에 쌀 기탁 / 운영자
기부모임“영광백클럽”나눔캠페인 민간1호 / 경제부
‘리스본으로의 마지막 여행’ / 문화부
연말연시 ‘온기나눔’ 3개월간 집중 운영 / 사회부
"수술전 각막 두께 500마이크론 이상" / 김선후 원장 / 연수늘밝은안과
계엄 불발 “금융·외환시장 유동성 무한 공급” / 정치부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은 퇴진하라’ / 정치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ΰ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233-12,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번호 전남 아00256, 등록일자 2014.09.22, TEL 061-352-762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4 영광(전남) 뉴스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영광(전남) 뉴스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영광(전님) 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