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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이요법’이 당뇨병 해방의 첩경
<인터뷰> 스마트푸드디엠 ‘배용석 대표’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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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비타민身土不二 약초 주성분으로 

당뇨식 개발치료약은 오히려 악화 가능성

코비드19’ 기저질환자 우선 면역력 높여야

 

▲ 당뇨식 개발자! 스마트푸드디엠  배용석 대표     

 

당뇨병이란 의학적으로 어떤 상태와 조건을 말하는 것인지? 식품의학 전문가로서의 비책을 들려 달라.

 

1921년 이전 당뇨병으로 인해 죽는 사람들은 다리의 상처 즉 족부궤양으로 죽는 경우가 많았고 외과에서 다리를 절단하거나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혈당을 내려주는 약이 없어서 고혈당 상태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그 때는 식이요법이 최고의 치료였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곡식들로 맛없는 죽을 만들어서 섭취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혈당조절을 위해 복용하는 당뇨약이나 처방하는 인슐린주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주사는 당뇨병을 사라지게 하는 게 아니고, 처방할수록 당뇨병은 더 악화가 되기 쉽습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주사는 강제로 혈당을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췌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 췌장이 망가지기 때문에 췌장을 보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췌장에 생기는 미세염증을 막아주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대안입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면밀한 혈당치 관찰, 규칙적인 운동, 바른 생활습관 등을 준수해야 합니다.

 

▲ 미네랄비타민身土不二 곡류약초의 혼연일체 당뇨식  스마트푸드디엠’    

 

간편 당뇨식 스마트푸드디엠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

 

저는 식품의학‘SNS’ 전문가로 20여 년 전인 2001년부터 당뇨병, 면역학에 관한 연구를 했었고 현재는 스마트푸드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서울대 식품공학과 시절 아버지가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신 후, 성균관대 의대와 미국에서 이식면역학, 세포치료, 줄기세포 등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중 10명은 당뇨병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한 스마트푸드의 개발은 절실했습니다. 당뇨합병증에 영향을 주는 단순당,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염증인자 등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뇨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비롯해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경증이 대표적인데,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워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 의학계의 중론입니다. 특히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의 관련성은 압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운동 부족과 고열량 식사가 당뇨병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이고, 당뇨병 환자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혈당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제가 온갖 심혈을 기울려 선보인 스마트푸드디엠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어성초, 뽕잎, 녹차, 감초, 율무, 콩 등 순 우리 곡물과 약초에 비타민, 미네랄을 추가하여 만든 푸드입니다. 역시 면역력을 높여주는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칼슘, ,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슬로우푸드와 비교를 하지만 이보다 앞선 개념이고 메디푸드에 더 가깝습니다.

 

현대인의 대표적 3대 성인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뿌리는 같고 줄기는 다른 혈족관계 아닌가? ‘스마트푸드디엠이 당뇨질환 호전에 효과적이라면, 다른 질환들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은 혈관과 관련되는 질환입니다. 당이라는 관점에서는 당뇨병이, 압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혈압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고지혈증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합병증에 영향을 주는 단순당,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염증인자 등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당뇨합병증을 이겨내고 싶다면 저열량, 저당, 저염, 저지방, 저염증‘5저 법칙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요즈음 코비드19 정국에서 면역력이란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감기바이러스가 유행을 하는데, 그때마다 백신이나 치료제에 의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감기는 코로나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200여개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길 수 있는 감염이기에 단순히 몸의 온도를 높여 땀을 빼는 것만으로는 모든 감기를 완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몸에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이는 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의 온도를 높이고 쉬면서 저절로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낫게 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기에 일단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축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염증(炎症)이 생기면 어성초가 예로부터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열, 배농작용이 뛰어나 폐농 양으로 인한 기침, 피고름을 토할 때, 폐렴, 급만성기관지염에 좋다고 합니다. 약리작용으로 항균, 면역증강, 항염증이 보고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들은 의외로 다른 복합 질환으로 사망 통계가 부적합하다는 일부 지적도 있다.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하는 분들은 60세 이상의 고령이신 분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합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관절염치료제, 염증치료제, 소염진통제, 면역억제제 등을 섭취하는 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코로나19에 취약합니다. 만성 기저 질환을 가지신 천식, 만성 기관지 폐색증, 결핵, 폐기종 등의 폐 질환자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협심증 등 심장질환자 만성 신부전 및 신장이식 환자. 당뇨 등 내분비 질환자 간 경변 등의 간 질환자 최근 암 수술 및 항암치료하신 환자 최근 중요 장기 수술하신 환자 등은 각별히 유념하셔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7일까지 코로나19에 관련된 사망자는 341명입니다. 이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사망자는 33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96.8%를 차지합니다. 기저질환이 없이 전적으로 코로나19에 의해 사망한 분들은 3.2%11명입니다.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 20.05%, 706.32%, 601.29%, 50대 이하 0.14%입니다. 29세 이하 사망자는 없고 30~39세 이하 사망자는 2, 40~49세 이하 사망자는 4, 50~59세 이하 사망자는 16명으로 59세 이하 사망자는 총 22명입니다.

 

약물은 잠재적으로 더욱 병을 키울뿐이다는 말씀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당뇨병 환자들의 사망공식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이나 내분비내과에서 혈당을 체크할 때 120~150 mg/dl 정도 혈당이 나오면 약한 당뇨약을 줍니다. 당뇨약을 3~5년 먹게 되면 더 강한 약으로 바꾸게 되고 10년 정도 당뇨약을 먹게 되면 하루에 한번 먹던 약을 두 번에서 세 번으로 먹는 당뇨약이 늘어나게 됩니다. 15년 정도 지나면 당뇨약으로 혈당조절이 안 되는 분들은 인슐린주사를 맞게 됩니다.

 

당뇨 초기에 당뇨병 약을 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더 강한 약을 먹게 되고, 약이 효과가 약해지면 인슐린주사를 맞게 됩니다.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95% 이상이 같은 코스를 겪게 되어 이러한 패턴을 당뇨병 환자의 사망공식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당뇨초기에 당뇨병 약을 먹는 것에 대해 아무런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프로필

스마트푸드디엠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

성균관대 의학과 의학석사

서울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서울 의대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병원 이식외과 연구원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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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23:38]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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