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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칼럼> 천재(天才)와 신동(神童)
 
정성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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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나이와 관계없이 잘 하는 사람이고, 신동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어린이 나이 임에도 잘 하는 사람이다  

 

 

신동은 많지만 천재는 극히 드물다.

 

요즘 TV나 지상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가 천재(天才) 또는 신동(神童)이다. 천재는 선천적으로 보통 사람보다 아주 뛰어난 정신 능력이나 재주를 가진 아이, 신동은 여러 가지 재주와 지혜가 남달리 뛰어난 아이라는 사전적 의미다. 쉽게 말하면 천재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나이와 관계없이 잘 하는 사람이고, 신동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어린이 나이 임에도 잘 하는 사람이다.

 

천재는 타인들에게 자신의 성과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엄청난 잠재능력이나 가능성이 있어도 인정받을 만한 결과물들을 내놓지 못하면 천재로 평가받을 수 없다. 따라서 천재는 수많은 재능을 가진 자가운데서 특출한 업적을 남긴 자로 보는 것이 옳다.

 

예를 들면 에디슨 같은 경우다. 에디슨은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로 평가 받았다. 그는 놀라운 집중력과 끈질긴 노력으로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 후세 사람들은 에디슨을 천재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동은 많지만 천재는 극히 드물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사람들은 천재를 부러워한다. 그것은 천재들이 이룬 업적과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들이 업적을 이루기 위해 흘렸던 땀과 노력과 열정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천재는 능력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에 초점을 맞춘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신동은 성인을 뛰어넘을 만큼 특출한 능력이나 성과를 보이는 아이로 천재들 중에서 어린 나이에 천재성을 나타내는 인물을 가리킨다. 신동이라 불릴 수 있는 연령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일반적으로 20살 이하여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20살 이상인 경우에는 신동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보통 20살이 되기 전에 특출한 능력을 보이면서 성인이 되어도 지속될 경우에도 신동으로 불린다. 문제는 어릴 적에 천재성으로 지위나 명성을 얻은 뒤 후폭풍이다.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세 가지 불행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초년 출세, 둘째는 중년 상처, 셋째는 노년 빈곤이다. 이 중 어린 나이에 신동이라는 이유로 온갖 찬사를 받다가 평범한 길을 가는 경우에 일반인보다 뛰어난 성취를 보이더라도 어린 시절에 보였던 재능에 비하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심한 경우 실패한 천재 또는 천재의 몰락이라고 비아냥대는 소리를 듣는다. 물론 어려서부터 떠받들어지면서 바른 인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러나 신동으로 시작해서 보통 사람 혹은 그 이하로 끝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신동이었던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천재로서의 성취를 이어간 사람도 있다. 천재나 신동은 우리들의 관심 대상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천재와 신동이라는 말 사이에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재는 이전에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해 내는 반면 신동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 낸 것을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천재는 스스로 이뤄낸다는 뜻이고 신동은 남이 이뤄놓은 것을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습득한다는 차이가 있다. 대다수 신동은 자라면 더 이상 신동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많다.

 

▲ 정성수 칼럼니스트

 

 

창조적 상상력! ‘시대 앞지른 독보적 존재

 

천재에 대한 연구는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심리학자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천재를 정의한다. 하나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이 속한 시대를 앞지르는 족적을 남긴 독보적인 존재.

 

이에 의하면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나 음악가 모차르트와 같이 자기 분야에서 독특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해 놀라운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다. 다른 하나는 20세기 전반에 출현한 IQ 검사에서 140이상을 획득한 사람들을 천재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최근 리치스트닷컴(Therichest.com)이라는 곳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IQ가 높은 10명을 선정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1위는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William James Sidis)IQ 250~300로 추정하고 있다. 1898년 의사인 어머니와 심리학자인 아버지와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청년인 그는 실제 측정된 적이 없지만 전문가들은 그가 남긴 수많은 공적으로 볼 때 그 정도는 될 것이라는 견해였다. 그는 대부분의 공적을 가명으로 발표해 실제로 사이디스의 IQ가 더 높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2위는 중국계 호주인 수학자 테렌스 타오(Terrence Tao) IQ 225-230이다. 8세 때 대학입학자격시험(SAT)에서 760점을 받았으며 2006년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을 수상했다.

 

3위는 크리스토퍼 히라타(Christopher Hirata) IQ 225. 1982년 미국 태생인 히라타는 13세 때 미국에서 열린 국제물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4위는 우리나라 김웅용(金雄鎔) IQ 210. 생후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은 물론 세살 때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다고 한다. 5세 때 미분 적분 문제를 풀었고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NASA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이후 우리나라로 돌아와 토목 및 환경공학분야에서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5위는 체스 그랜드 마스터이자 러시아의 정치인 게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 IQ 194. 1986년에 체스계에 데뷔한지 2005년까지 세계 랭킹 1위를 228개월 중 225개월 동안 지켰다.

 

6위는 마릴린 보스 사반트(Marilyn vos Savant) IQ 190. 1986~1989년판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은 사람으로 등재된 인물이다.

 

7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IQ 180~190. 그의 IQ 역시 측정된 적은 없다. 전문가들은 그 정도는 충분히 된다는 견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림은 물론 조각, 음악, 수학, 공학, 지리학, 지도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8위는 주디트 폴가(Judit Polgár) IQ 170으로 헝가리 태생의 체스 플레이어다. 역사상 최강의 여성 체스 선수이며, 1991년에 154개월의 나이로 체스 최고 등급인 그랜드마스터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로 체스 황제 게리 카스파로프 Га́рри Ки́мович Каспа́ров 를 넘어다는 평가를 받았다.

 

9위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박사로 IQ 160~190. 그 역시 IQ 테스트를 직접 받지 않아 정확한 IQ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가 남긴 상대성 이론은 양자 역학의 발견과 함께 물리학 역사상 가장 큰 공적으로 그의 IQ를 추정한 것이다.

 

10위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으로 IQ 160이다. 루게릭병을 앓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1988시간의 역사를 펴내며 단번에 세계적인 명사가 되기도 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캐서린 콕스(Catherine Cox, 1890~1984)에 의하면 과학 분야 천재로는 다윈 140, 아인슈타인 150, 뉴턴 160, 파스칼 180, 철학 분야 천재로는 스피노자 150, 데카르트 160, 문학 분야 천재로 몽테뉴 150, 괴테 190, 미술 분야 천재로는 다빈치 150, 미켈란젤로 160 음악분야 천재로 베토벤 140, 모차르트 150 등이다.

 

가감승제를 잘 해도 천재, 악기 연주를 잘 다뤄도 천재, 노래를 잘 불러도 천재, 달리기를 잘 해도 천재, 공을 잘 차도 천재, 스케이트를 잘 타도 천재, 수영을 잘해도 천재, 컴퓨터를 잘해도 천재, 심지어 돈을 잘 벌어도 천재, 세상에는 천재가 넘쳐난다. 어느 분야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면 아낌없이 천재라는 칭호를 붙여준다.

 

조선 5백년사 으뜸 천재는 율곡 이이

 

조선 5백년사에서 빠질 수 없는 천재는 율곡 이이. 그는 9번의 과거 시험에 모두 장원급제를 했다. 율곡을 재주가 너무 커 타고 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한다. 매월당 김시습 역시 당대 최고의 천재다. 그는 태어난 지 겨우 8개월 만에 글을 깨우쳤고 세 살 때부터 시를 짓고, 다섯 살 때는 나라를 짊어질 기둥감이라며 백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최근 우리나라 김응용은 4살 때 일본에서 지능검사를 받고 IQ 210을 기록해 1980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IQ 보유자로 등재되었다. 천재 중의 천재임이 분명하다. 그는 말한다. ‘미적분을 술술 풀고, 시도 짓고 외국어도 몇 마디 하니깐 어른들이 천재라고 불렀을 뿐이다. 천재는 하늘이 내려주는 거다. , 또래보다 특정 분야를 빨리 알았을 뿐이다.’

 

IQ 187의 송유근은 20048, 6세의 나이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을 얻었다. 안탑께도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국제 천체물리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이 표절로 최종 결론나면서 국내 최연소 박사가 되려던 그의 꿈은 물거품이 되기도 했다.

 

한국인의 평균 IQ106으로 세계 1, 2위를 다툰다. 물론 IQ가 천재와 범재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은 아니지만 통상 140을 넘으면 천재 소리를 듣는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Lewis Terman)은 이 중에서도 170 이상을 ()천재로 세분했다. 그 기준에 따르면 세계에서 4번째인 우리나라의 IQ 210의 김웅용(金雄鎔)이나 IQ 187 송유근(宋幽根)에게 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손색이 없다.

 

과거에 신동으로 찬사를 받았던 사람이나 현재에도 신동으로 대접을 받은 사람은 많다.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을 주창한 미국의 쉘든 리 쿠퍼(Dr. Sheldon Lee Cooper)11세에 텍사스대에 입학하여 14세에 수석 졸업하고 16세에 박사학위 취득헸다.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Bolfgang Amadeus Mozart)5세부터 작곡을 시작하고 6세에는 전 유럽 왕실을 돌며 연주여행을 하기도 했다. 가수 마이클 잭슨은 6세에 잭슨 파이브 멤버로 데뷔하여 8세부터 리드보컬로 활동하는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킨 인물이다.

 

수학계의 전설인 스위스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13세에 철학 석사를 취득하고, 16세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대단한 이력을 가졌다. 같은 수학분야 미국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17세에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공학자이자 철학자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영국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루스 로렌스(Ruth Lawrence)는 학부 4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하는 기엄을 토했다. 20세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아크샤이 벤카테시(Akshay Venkatesh)는 국제 수학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수학자 대회 필즈상(Fields Medal) 수상자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외국 인물로는 4살 때 악보 없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13살 때 작곡을 했을 뿐만 아니라 14살 때 첫 공연을 한 레이디 가가(Lady GaGa).

 

11세 때 체스 그랜드마스터에 등극 한 체스 챔피언 망누스 칼센(Magnus Carlsen)1975년부터 1985년까지 공식 세계 챔피언이었던 아나톨리 카르포프아나톨리 예브겐예비치 카르포프 Анато́лий Евге́ньевич Ка́рпов와의 대국에서 이겼다.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신동이 넘쳐나는 보드게임 분야에서도 손꼽히는 신동으로 이름을 올린 그는 2020년 현재 체스 챔피언이다.

 

그 외에도 다른 인물들보다는 나이는 조금 늦는 케이스로 축구황제 펠레(Pele)가 있다. 그는 만 15살에 프로 데뷔하고 16살에 국가대표 데뷔와 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17살에 출전한 월드컵에서 최연소 득점, 해트 트릭, 결승전 출전 등 우승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전설로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도 현존하는 신동들이 많다. 특히 음악계에서 트로트 신동, 악기연주 신동, 국악신동, 비보이 신동은 물론 체육계, 과학계 등 여러 분야에서 신동들이 활동하고 있다.

 

신동이라고 추켜세우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지나치면 칭찬이 아니라 독이다. 바람직한 인격 형성에도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말장난이 되고 그들에게 아부하는 것으로 비칠 염려가 있다. 중요한 것은 신동들을 어떻게 교육하여 그들의 성장을 돕느냐다. 결론은 천재냐? 범재냐? 둔재냐? 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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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3:46]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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