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ΰ
광고
편집  2024.07.19 [02:57]
전체기사  
관광·문화
회원약관
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관광·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간> 장귀순 모바일 화가의 전자책 ‘당신도 화가’
 
문화부

워킹맘 역할 뛰어넘는 사이버 융합적 화폭 기대감

경계 허물고 전체를 통합공간을 확장시키는 재능

전통적인 아날로그 탈피! ‘가상 무대의 놀라운 변신 

 

장귀순 화가가 책을 냈다장귀순 화가는 모바일화가다모바일 화가답게 책도 전자책을 냈다시대의 첨단을 달리는 화가며 저자인 장귀순은 <당신도 화가>라는 제호를 뽑았다 

 

장귀순 화가가 책을 냈다. 장귀순 화가는 모바일화가다. 모바일 화가답게 책도 전자책을 냈다. 시대의 첨단을 달리는 화가며 저자인 장귀순은 <당신도 화가>라는 제호를 뽑았다. 부제는 모바일 그림 그리기이다. <유페이퍼>에서 출간했다.

 

장귀순 화가는 준비된 화가다. 그림을 오랜 기간 습작하고 그려온 화가다. 다수의 회원전에 출품하였고, 아트코리아미술대전에서 그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통일미술제에서는 특선 수상 경력도 있다. 개인전으로는 <바람의 향기>전을 가졌다. 개인 인생을 살펴보면 결코 쉽지 않은 성취였다.

 

장귀순 화가는 색으로 뭉개버리듯이 경계를 허물어 전체를 통합하여 공간을 꿈꾸게 하는 능력이 있다

 

장귀순 화가는 색으로 뭉개버리듯이 경계를 허물어 전체를 통합하여 공간을 꿈꾸게 하는 능력이 있다. 이번 작품 <바람의 향기>의 배경이 그렇다. 모바일로 그림을 그리는 장귀순 화가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이다. 배경을 허물되 다시 큰 하나로 드러내어 그림을 완성하고 있다.

 

저자 장귀순 화가의 발언을 먼저 들어 보자. “지금까지 나의 삶은 가정에서는 아내, 엄마, 며느리, 딸로 살아왔다. 아내로 살아온 삶은 파트너와의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지지하며 파트너십을 가지고 동반자로서 때로는 가정의 경제적, 정서적 지주 역할을 했다.”

 

워킹 맘이었다. 장귀순 화가는 일인다역을 맡은 사람이었다. 가정주부로서의 역할과 사회활동을 하면서 자신 안에 꿈틀거리는 것을 꺼내어 표현하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틈틈이 익힌 그림공부는 열정과 인내 없이는 이를 수 없는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 장귀순 화가는 어린 시절부터 틈틈이 익힌 그림공부는 열정과 인내 없이는 이를 수 없는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장귀순 화가가 자신이 속한 영역에 대한 책임의식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참 여성이다. “엄마로서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도왔고 며느리로서의 생활은 우리 사회가 그렇듯 장남 며느리로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회생활을 하며 가정을 이끌어왔다. 또한 딸로서도 홀로 사신 노모를 103세 천국에 가실 때까지 모시며 동분서주하며 생활해 왔다.”

 

결코 쉽지 않은 다역을 모두 수행해 냈다. 더욱 장귀순 화가는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도 독립적인 인생을 만들어냈다.

 

사회에서는 유아 교육기관의 운영자로서 30여 년을 생활해 오면서 나의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삶을 살아 온 듯하다. 모바일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 작가로 다시 태어났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은 그림과 함께 할 것이다.”

 

유아 교육기관의 운영자로서도 충실했지만 이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미 기성 화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앞에서 적은 경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디지털시대이자 모바일시대이다. 세상은 변했다. 종이가 사라지고 있고, 연필이 사라지고 있다.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가상공간에 그림을 그린다. 기본적인 것은 닮았지만 다르다.

 

▲ 워킹 맘이었다장귀순 화가는 일인다역을 맡은 사람이었다.  

 

물감, 팔레트, , 스케치북, 캔버스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들이다. 필수적인 화구다. 이제는 필요 없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환경에서 벗어났다. 누구나 휴대하고 살아가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른바 모바일 화가의 탄생이다.

 

재능을 늦게 꽃피우고 있지만 앞서가고 있다. 무슨 말이냐 싶지만 모바일 분야의 그림그리기는 아직 초보단계다. 더욱이 이순을 넘은 나이에 모바일이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앞서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귀순 화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장귀순 화가의 첫 책, <당신도 화가>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더 큰 성장을 응원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4/07/09 [17:08]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공동성명 / 국제부
한국 美켄터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 사회부
발달장애전문박람회 ‘오티즘엑스포’ / 경제부
우리은행 ‘전자무역 혁신’ 선보여 / 경제부
“하얗게 밤 지새운…손톱 끝만큼 남은 달” / 림삼 / 시인
김완기 특허청장 ‘10개국 특허청장 양자회담’ / 국제부
한국기자연합회, 제7회 국제평화공헌대상 / 문화부
완주 등 5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 사회부
국회 수석전문위원·실장 인사 / 정치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ΰ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233-12,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번호 전남 아00256, 등록일자 2014.09.22, TEL 061-352-762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4 영광(전남) 뉴스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영광(전남) 뉴스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영광(전님) 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